OCI홀딩스가 5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내 태양광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러한 미국 내 견고한 태양광 수요로 인해 미국 내 남아있는 셀 모듈 재고가 하반기 중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4분기 또는 늦어도 내년에는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구매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단기적으로는 미국 내 모듈 잉여 재고와 동남아 4개국에 있는 고객사의 공장 가동률 감소로 인해서 폴리실리콘에 대한 하반기 주문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중장기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에 대응해 OCIM 태양광 설비 증설 계획은 변동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