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거래소, 시장상황 점검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05010002589

글자크기

닫기

손강훈 기자

승인 : 2024. 08. 05. 19: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내외 증시 면밀히 모니터링
불공정거래 감시 대폭 강화
한국거래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가장 오른쪽)과 경영지원,코스피,코스닥,파생,시장감시 담당 임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상황 점검을 위한 비상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인한 국내 증시 급락 상황에 대응해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외 시장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향후 국내외 증시 동향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5일 국내 및 주요국 증시는 미국발 경기침체와 엔화가치 급등으로 인한 캐리자금 유출 우려,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급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경제 및 증시 불확실성 증대로 앞으로도 주요국의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상황으로 전망했다.

이에 거래소는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금융당국과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외국인과 기관관 동향, 미결제약정, 현선연계 포지션 등 국내외 증시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여기에 주가 급등락 상황을 틈탄 불공정거래에 대한 시장 감시를 대폭 강화해 위규 적발 시 즉시 관계기관 통보 등의 조치를 취한다.

한국거래소는 "정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밸류업 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밸류업 지수 및 관련 ETF 상품 등이 예정된 일정에 맞게 출시돼 우리 증시의 수요 기반을 확충,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