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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날 미국의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락하면서 7만원대도 붕괴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하락폭이 컸기 때문에 반발 매수세로 다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전 거래일 대비 10.3% 하락한 7만1400원에 머몰러 있다. 지난 1일까지만 해도 8만원대 중반이었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증시 패닉 여파로 단숨에 7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전날 미국의 대형 기술주들이 급락하면서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애플과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8%, 6.3% 급락했다.
다만 단기간 급격한 하락폭을 그렸던 만큼, 저가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업계에서도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10% 이상 떨어진 것을 두고 '역사적으로 드문 사례'라고 평가하며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