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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즐겨 찾는 오프라인 채널 공략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K-홍삼' 열풍을 이어나가겠다는 것이 회사의 계획이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일본에서 드럭스토어는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유통채널로, 의약품 외에도 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제품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웰시아는 연 매출이 약 9조원에 달하고, 이온몰은 이온몰 내 드럭스토어 '글램 뷰티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삼공사는 이번 정관장의 '웰시아' 입점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가운데 최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일본 소비자들은 자국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제품 구매 시 성분과 품질, 안전성 등을 따져보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웰시아 및 이온몰에 입점하는 '석류 홍삼'은 일본여성들이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 관심 많은 점을 반영해, 홍삼의 혈액순환과 항산화 기능성을 특화한 제품이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일본은 한국보다 중장년층의 인구가 많고, 건강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다양한 시장으로 건강식품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며 "현지인 맞춤형 제품을 확대하고,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유통채널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해 중화권과 미국에 이어 일본시장에서도 K-홍삼 열풍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