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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디자인 시상식이다.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매년 제품 디자인 등 총 세 가지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조이는 식물성 원료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내세운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다. 차분하고 진중한 기존 식물성의 이미지를 벗고자 다채로운 색상과 개성 있는 일러스트를 패키지에 담았다. 밝고 톡톡 튀는 조이만의 매력을 살린 디자인 요소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인 만큼 친환경적인 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롯데중앙연구소 및 롯데패키징솔루션즈와 협업으로 탄생한 종이 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잉크 소모가 적은 플렉소 인쇄방식을 적용해 기존 제품들과 패키지를 차별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2014년 이후 20건이 넘는 디자인 관련 수상 경력을 보유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개성을 잘 담아낸 디자인을 선보이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디자인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