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T&G, ‘제7회 오버 더 레인보우’ 개최…130여점 전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07010003823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8. 07. 12: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명 작가, '우리 삶에 무지개가 떠오른 순간' 테마로 출품
(KT&G 사진자료) 제7회 오버 더 레인보우 기획전 포스터
'제7회 오버 더 레인보우 기획전' 포스터. /KT&G
KT&G 장애예술인 기획전 '제7회 오버 더 레인보우'가 오는 1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린다.

7일 KT&G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예술복지 실현과 창작지원 영역을 확장하고자 KT&G 상상마당과 KT&G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장애인 작가 지원 전시로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전시명인 '오버 더 레인보우'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과 다양성의 공존을 의미한다.

기획전에 참여한 12명의 작가들은 시각예술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적 멘토링을 거쳐 '우리 삶에 무지개가 떠오른 순간'을 테마로 총 13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방문객들은 해당 작품들 외에도 별도 구성된 아카이브 공간에서 지난 6회까지의 작품들과 히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모든 인쇄물에 점자를 병행 표기하고 영상물을 통해 수어와 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방식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KT&G는 이번 전시 후 10월 3~14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순회 전시를 한다. 또한 8일부터 3일간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대형 미술행사인 '뱅크아트페어'에도 일부 작품을 선별해 출품한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문화예술계 저변을 넓히고 잠재력 있는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