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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수급 안정화 덕분”…삼화페인트, 2Q 영업익 전년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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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8. 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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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소재 중학생이 삼화페인트공업의 색채 실습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삼화페인트공업은 연결기준으로 올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45 증가한 1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잠정 영업이익률은 6.1%에서 6.8%로 0.7% 포인트 올랐다.

잠정 순이익은 89억원에서 99억원으로 10.4% 올랐다. 잠정 매출은 1754억원에서 1827억원으로 4.2% 증가됐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건축용·산업용 등 아이템 다변화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고, 원재료 수급 추이가 안정화하면서 영업이익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으로 인해 올 상반기 기준으로 잠정 영업이익은 138억원에서 155억원으로 12.7% 증가됐고, 잠정 영업이익률은 4.4%에서 4.8%로 0.4% 포인트 상승했다. 잠정 순이익은 94억원에서 131억원으로 40.0% 늘어났다. 잠정 매출은 3150억원에서 3231억원으로 2.6% 증가했다.

앞으로 회사는 올 하반기 견실한 실적을 위해 고품질, 고기능성 제품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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