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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서해바다 만들기 ‘함께 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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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4. 08. 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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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서해바다 만들기 ‘함께 海'
평택해양경찰서 최진모 서장(왼쪽 두번째), 이민근 안산시장(세번째)이 지난 7일 평택해양경찰서 경비함정 P-108정에 탑승해 해상 치안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평택해경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안산시·안산소방서와 함께 경기 안산 대부도 해상 치안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해양 재난 발생 시 협력 기관인 지자체와 소방의 해양 재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바다와 인접한 지자체·소방을 대상으로 해상 시찰을 마련했다.

최진모 평택해경 서장을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 안산소방서 재난 대응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해경 경비함정을 이용해 안산시 대부도 해상 치안 현장을 꼼꼼히 둘러봤다.

이들은 50톤급 경비정을 타고 탄도항을 거쳐 제부도·선재도·방아머리 해안까지 총 18해리(약 33km)에 이르는 대부도 전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해상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해양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태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재난 예방과 대응 △연안여객선 등 해상 교통 현황 파악 △주요 수상레저 활동지.연안 위험 구역을 확인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평택해경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각 기관의 더욱 굳건한 협력관계 정립을 통해 빈틈없는 해상 치안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진모 평택해경 서장은 "이번 관계기관의 첫 해상 순찰을 계기로 해양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안전 문화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해상 치안을 위해 관계 기관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평택해경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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