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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 고른 성장” 신세계푸드, 2분기 영업익 97억…전년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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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8. 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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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이천공장 전경.
신세계푸드는 연결기준으로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8% 증가한 9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잠정 순이익은 61억원에서 51억원으로 16.9% 감소됐으나, 잠정 매출은 3700억원에서 3939억원으로 6.5% 증가했다.

이번 실적으로 올 상반기 잠정 영업이익은 126억원에서 143억원으로 13.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7%에서 1.8%로 0.1% 포인트 상승했다. 잠정 순이익은 78억원에서 98억원으로 26.1% 증가했다. 잠정 매출은 7193억원에서 7758억원으로 7.9% 늘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식품 제조, 베이커리, 급식, 프랜차이즈 등 전 사업영역의 고른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 사업간 시너지 및 효율성을 높이며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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