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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으로 올 상반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7% 증가한 637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5.5%에서 5.8%로 0.3% 포인트 상승했다. 잠정 순이익은 302억원에서 480억원으로 58.8% 늘어났고, 잠정 매출은 6950억원에서 1조 1019억원으로 58.6% 증가했다.
다만 옛 현대그린푸드가 지난해 3월 1일 존속법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신설법인 현대그린푸드로 분할하면서 발생된 실적 변동을 고려할 경우 달라진다. 신설법인 현대그린푸드가 지난해 상반기와 올해 상반기 실적을 부문별로 재산정해 공개한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1조 1019억원으로 집계됐다. 재산정한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637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주력사업인 단체급식 실적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별도기준으로 보면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실적 호조로 병원 사업장 부진 장기화 및 영업일수 등 올 2분기 부정적 요인을 만회했다. 해당 효과로 매출은 1849억원(2023년 상반기)에서 1949억원(2024년 상반기)로 4.0%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 동안 임금인상 소급분 인식 시점 차이 및 단체급식 용역비 소급분 발생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3.2% 감소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임금인상 소급분 인식 시점이 지난해 7월에서 올해 6월로 달라지면서 25억원의 영업이익 감소분이 발생됐다.
또한 단체급식 용역비가 신규 수주 확대 등 업황 호조 상황을 감안해 전년 대비 인상했으나, 용역비 인상 재계약이 지난 4월에 완료되면서 소급분(1~3월) 51억원을 일시에 지급하면서 비용 증가로 이어지게 됐다.
멕시코법인 자본금을 일부 회수했는데, 자본금 납입 시점과 현 시점 환율 차이로 인해 감자차익 인식은 28억원이다.
해외 급식 매출은 64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모든 국가에서 흑자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