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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백질 음료 오프라인 판매 경로는 편의점(CVS),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도매 등이다. 테이크핏은 이 가운데 오프라인 경로 단백질 음료 시장 전체 매출의 약 90% 차지하고 있는 편의점에서 1위에 오르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편의점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단백질 음료 시장은 흰 우유, 가공유, 발효유 등 국내 오프라인 시장이 줄어드는 다른 유음료와 달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프라인 경로 기준 2021년 약 339억원 수준의 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지난해 약 1098억원까지 성장했다.
남양유업은 이 같은 시장 성장 트렌드에 발맞춰 2022년 '테이크핏 맥스'를 선보이며서 단백질 음료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들었다. 이후 △250㎖ '테이크핏 맥스' 4종 △450㎖ '테이크핏 프로' 2종 △230㎖ '테이크핏 아쿠아' 2종 등 총 8종으로 늘렸다. 2030 세대를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심의 마케팅 전략 등을 더하며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시장 후발주자로 뛰어들며 소비자 니즈에 맞는 맛과 영양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