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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덴마크 수의식품청(DVFM)은 핵불닭볶음면 2x, 핵불닭볶음면 3x, 불닭볶음탕면의 캡사이신 함량을 이유로 리콜 조치를 내렸다가, 지난 7월 판매를 허용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덴마크의 상징인 인어공주 동상이 위치한 코펜하겐 항구에 불닭볶음면 테마로 꾸민 여객선을 띄웠다.
항구에 도착한 불닭 스파이시 페리에서 대형 호치가 커다란 불닭 깃발을 흔들며 내렸다. 이후 호치는 '불닭볶음면 오리지널', '까르보불닭볶음면' 등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복귀를 알렸다.
이후 불닭 스파이시 페리에 인플루언서 및 소비자 120명을 태우고 코펜하겐 운하를 따라 약 3시간 운행하는 '불닭 스파이시 페리 파티'를 개최했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을 당시 3000명 이상의 신청이 접수됐다.
불닭 스파이시 페리에선 불닭볶음면뿐만 아니라 옥수수, 새우, 버섯, 베이컨 등 본인이 원하는 재료를 넣어 즐길 수 있는 불닭 뷔페를 운영했다. 아이스크림 불닭, 불닭 오믈렛 등 이색 요리도 함께 제공했다. 불닭 바를 비롯해 DJ부스, 댄스 플로어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의리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전략실장(상무)은 "이번 행사는 '매운 맛'에 대해 애정을 갖고 함께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있는 곳을 방문해 불닭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소셜 스턴트'와 같은 활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