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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포츠 클럽 베어리스타 키링 재발매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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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8. 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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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굿즈 사상 첫 사례
캡처
스타벅스 스포츠 클럽 베어리스타 키체인.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가 '스타벅스 스포츠 클럽 베어리스타 키체인(키링)' 재발매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11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번 굿즈 재발매는 소비자의 요청으로 한 것으로 스타벅스 굿즈 사상 첫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달 19일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골프, 태권도, 양궁, 역도 9종의 운동 종목을 콘셉트로 하는 곰인형 키체인을 출시했다.

하지만 불과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품절됐다. 오프라인 매장에선 반나절 만에 완판됐다.

당시 스타벅스는 상품 자체의 재입고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이후 재발매 요청이 쇄도하자 결국 적극 검토로 입장을 선회했다.

스타벅스는 2013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굿즈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레인부츠로 유명한 브랜드 '헌터'와 협업으로 통해 탄생한 '레인 판초'와 '라이트 우산' 등을 출시했는데 행사 초기부터 예약 대란이 발생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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