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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스카치하이·여울’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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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8. 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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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사한 '스카치하이'와 '여울'.
롯데칠성음료는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스카치하이'와 '여울'로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평가받는다. 국제 심사위원단이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총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롯데칠성은 롯데중앙연구소 디자인센터와 협업을 통해 '스카치하이'와 '여울'을 출품했고, 두 제품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스카치하이는 정통 스카치 위스키인 '스카치블루' 원액을 100% 활용한 즉성음용음료(RTD) 하이볼이다. 여울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만든 증류식 소주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의 가치를 더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등 우리 사회에 이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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