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채권은 2조9470억원 순매수…2개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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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중 외국인 투자자들은 상장주식 2조4960억원을 순매수해, 7월 말 기준 852조7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대비 6조6000억원 증가한 수준이며, 9개월 째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미주에서 각각 2조7000억원, 3000억원어치 순매수 했지만, 아시아에서는 3000억원 순매도 했다. 국가로는 영국과 독일이 각각 1조3000억원, 5000억원 순매수 했고, 호주와 싱가포르가 5000억원, 1000억원 순매도 했다.
미국이 외국인 전체의 40.2%에 달하는 342조9000억원을 보유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유럽 265조1000억원, 아시아 121조5000억원, 중동 15조8000억원 순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상장채권 2조9470억원을 순매수 하고, 3조316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3690억원을 순회수 했다.
유럽과 미주 등은 각각 1조1000억원, 1000억원 순투자 했지만, 중동은 1조원 순회수 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119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47.5%를 차지했다. 유럽은 74조5000억원으로 29.6% 수준이다.
종류별로는 국채 3조4000억원 등을 순투자 했으며, 통안채 1조9000억원 등을 순회수했다. 결과적으로 7월 말 기준 국채는 233조7000억원, 특수채는 18조1000억원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