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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코스피 재상장 추진…철회 10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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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8. 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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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와 IPO 성공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전체 발행주식의 10% 공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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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보험
서울보증보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재도전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보증보험은 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지난해 상장 공모 절차를 철회한지 10개월 만이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2월 설립 후, 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금융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보증사다. 현재는 각종 이행보증 이외에 신원보증 휴대전화 할부보증 중금리 대출보증, 전세자금 대출보증 등을 주요 상품으로 제공 중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서울보증보험 지분 93.85% 중 전체 발행주식의 10%(698만주)를 공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보증보험은 IPO에 대비해 외부컨설팅(보스톤컨설팅그룹)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연내 주주환원정책도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회사측은 "예금보험공사와 IPO 추진과정에서 적정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IPO가 성공적으로 안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보증보험의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은 5조1852억원이며, 당기순익은 4164억원이다. 또 S&P, Fitch 등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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