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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0.88% 상승 마감…2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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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8. 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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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56%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5시 30분 기준 5.8원 내린 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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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금리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1% 가까이 상승한 채로 마감했다. 코스닥 또한 1% 넘긴 1.56%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바이오 등 수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지수의 상방압력을 높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00 오른(0.88%) 2644.50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71억원, 1131억원어치 팔아치웠지만, 외국인은 3898억원어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2.64%), LG에너지솔루션(2.28%), 삼성전자우(2.47%), 셀트리온(0.99%), POSCO홀딩스(2.47%) 등은 상승했다. 그러나 삼성바이오로직스(-0.75%), 현대차(-0.82%), 기아(-0.49%), KB금융(-0.2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97 오른(1.56%) 776.83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801억원어치 순매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3억원, 8억원어치 순매수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3.10%), 에코프로(0.67%), HLB(0.94%), 엔켐(10.78%), 휴젤(2.52%), 리노공업(2.92%) 등이 올랐다. 그에 반해 삼천당제약(-0.26%), 리가켐바이오(-2.05%), 셀트리온제약(-0.64%) 등은 떨어졌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8원 내린 1360.70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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