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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으로 한양증권의 연 환산 기준 ROE는 10.4%가 됐으며, 이는 중소형사 중 최상위권이다. 자기자본 또한 상반기 중 5000억원을 돌파했다.
한양증권은 IB, Trading, 채권 등 3개 부문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IB부문은 여전채 및 유동화증권 주관을 통해 실적 상승을 거뒀다. Trading부문은 변동성 장세에 적합한 운용 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 채권부문은 금리인하에 따른 기대감 고조와 더불어 시장이 강세에 돌입하며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부동산 PF 부문의 약진도 돋보였다. PF 부문은 6월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작년 이후 월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하반기 기대감을 높였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IB, Trading, 채권에 더해 부동산 PF까지 4개 부문의 균형 포트폴리오를 통한 고른 실적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