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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일환” 삼화페인트, 21억 투자해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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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8. 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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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비나 신공장 전경.
삼화페인트공업은 안산공장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해 관련 설비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진행하는 친환경 공장 지원사업이다. 제조공장을 소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10억원 이내로 지원받게 된다.

삼화페인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경영 목표달성과 환경지표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삼화페인트는 약 21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생태공장을 구축할 계획인데, 이 중 10억 원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지원받는다.

삼화페인트는 △고효율 대기방지시설(RTO) 설치 △터보냉동기 교체 △조색탱크 인버터 설치 △제품 자동 포장기 설치 △에어밸런스 설치 등에 투자할 방침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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