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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코리아, 설립 35주년 기념 어린이도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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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8. 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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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니콜 헨켈 부회장(가운데), 이은주 동방사회복지회 부장(오른쪽), 정미령 서대문종합복지관 관장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아름인도서관'에서 열린 어린이 도서 기부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헨켈코리아는 설립 35주년을 맞이해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아름인도서관'에서 어린이 도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측이 함께 제작한 '지구를 지켜라'라는 제목의 어린이 환경교육 팝업북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가 심각한 오늘날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헨켈코리아 임직원들은 이번에 기부한 어린이 환경교육 팝업 동화책 '지구를 지켜라'의 제작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기부식 후 도서 비치 활동까지 함께 했다.

지구를 지켜라 동화책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한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그림들이 실린 동화책이다. 팝업북 특성 상 페이지 내 입체 요소들을 붙이고 끼우는 등의 책 만들기 봉사에 헨켈 직원들이 참여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함께 했다.

김나연 헨켈코리아 상무는 "자체 직원 자녀들의 그림이 포함된 팝업 동화책의 제작부터 비치까지 헨켈 직원들이 참여해 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접하고 환경교육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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