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보증, 보증기한 연장 등 금융지원
올해 예산 1145억원 전년比 46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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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진공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시중은행 총 11개사 등과 위기 기업의 경영개선 계획 수립, 구조개선 자금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중진공이 그간 신규대출, 기존 대출금의 만기연장 및 금리인하 등 민간 은행 중심의 지원범위를 확대해 보증기관과 협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들 기관은 이번협약을 통해 △구조개선을 통해 재성장이 가능한 위기징후 기업 발굴·추천 △구조개선계획 수립 및 신규 유동성 공급 △신규 보증·보증기한 연장 등 공동 금융지원 추진 등에 나선다. 지원 대상 기업조건은 업력 3년 이상이다.
김문환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기관 간 위기 중소기업의 신속한 정상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뜻 깊다"며 "금융기관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제적 자율구조 개선 프로그램의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468억원이 증가한 1145억원 규모다. 중진공은 △신규대출(시설 60억원 한도, 운전 10억원 한도, 고정금리 2.5%) △기존 대출금의 만기연장 △기존 대출금의 금리조정 △경영정상화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