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치바대·한양대 등과 과제 수행 '맞손'
AI 기반 홀로그램 신호처리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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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의 등장으로 AI 서버 수요가 늘어나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빠른 처리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첨단 패키징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해당 국가과제를 진행하며 1um 이하 분발능으로 실시간 계측이 가능한 3차원 홀로그래피 자동광학검사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큐빅셀을 주관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은 자동광학검사장비 개발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약 38억원을 지원받는다.
큐빅셀은 그 동안 FSH(홀로그래피 자동광학검사)기술로 첨단 패키징을 3차원으로 검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일본 치바대학교, 한양대학교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와 과제를 수행하며 자동광학검사장비와 AI 기반의 홀로그램 신호처리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큐빅셀 관계자는 "FSH 기술이 반도체 계측 및 검사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한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과제의 결과물을 통해 향후 첨단 패키징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