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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코스피 상승분 일부 반납…2696.63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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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기자

승인 : 2024. 08. 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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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전경
코스피가 2700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장 초반 2700선을 돌파하며 상승 출발했지만 장 중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27 오른(0.83%) 2696.63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하루 만에 2544억원어치, 29억원어치를 사들였고, 반면 개인이 2788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KB금융(3.33%), 신한지주(2.10%), 삼성전자(0.77%), SK하이닉스(2.99%), 기아(0.19%), LG에너지솔루션(0.15%) 등은 상승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우(-0.79%), 삼성바이오로직스(-2.47%), 셀트리온(-0.7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97 오른(1.28%) 787.44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183억원어치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억원, 11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클래시스(2.04%), 엔켐(4.63%), HLB(1.99%), 알테오젠(0.67%) 등이 올랐다. 그에 반해 삼천당제약(-2.00%), 에코프로비엠(-0.46%), 에코프로(-0.35%), 휴젤(-0.35%), 리가켐바이오(-1.17%), 리노공업(-2.15%) 등은 떨어졌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50 내린 1332.50에 거래되고 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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