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업이익 846.1% 성장 전망
NH투자증권이 전망한 올해 티에스아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7%, 846.1% 성장한 2839억원, 189억원이다. 신규 고객사 외 추가 고객사 확보로 성장 지속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캐즘 우려에도 믹싱 업종 내 신규 수주 흐름이 가장 좋고 수익성까지 개선 중"이라며 "전극 공정이 배터리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커 캐즘의 부정적 영향 또한 상대적으로 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에스아이는 현재 주료인 습식 믹싱을 넘어 건식 믹싱과 전고체 배터리 연구를 개발 중이다. 또 보유 중인 믹싱 기술에 기반해 CNT 분산액 사업을 시작했는데, 내년 상반기 천안 공장 완공, 파일럿 라인 투자 및 영업 활동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 연구원은 "리스크 요인으로는 300만주 안팎의 CB 이슈가 있다"며 "다만 CB 희석 효과와 올해 발생한 일회성 이익 효과까지 제거해도 올해 PER은 10배 미만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되며, 신규 수주와 이익률 개선 흐름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