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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 오는 2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파 분야 유일의 국가연구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 처음으로 개최되는 채용행사다. 기술기준 적합성평가 등을 수행하는 전파관련 우수기업과 공공기관 등 40여개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이날 채용박람회장에서는 한국광기술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공공기관 3곳이 채용 상담을 벌인다. ㈜디티앤씨, ㈜에이치시티, ㈜케이이에스, ㈜유엘코리아 등이 현장 면접에 참여한다.
아울러 국립전파연구원은 홍보관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안양고용노동지청·안양과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성결대·안양대·대림대·연성대 등 지역 내 대학들도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은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시는 취업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자기소개서 플랫폼, 맞춤 색상 진단, 성격유형검사, 크로마키 가상직업 촬영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966년 안양에 설립된 국립전파연구원과의 뜻깊은 인연으로 이번 이번 채용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관련 산업의 우수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현장 면접 등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취업의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