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체험관은 상호문화도시를 구현하고 다양성 가치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2년 개관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령별 맞춤 강의는 타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국가별 악기, 의상, 화폐, 유물 등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찾아오는 세계문화체험 교육은 사전 신청한 유아부터 성인까지 10~25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국가별 문화소개 및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세계문화체험관이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건물로 이전해 본부의 통합성이 강화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외국인과 내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