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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고용지표 등 경기침체 우려에 1.79% 하락 출발…2500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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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9. 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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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도 1.46% 내린 696.25…700선 무너져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8월 고용지표 실망감 등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도 하방압력을 크게 받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 모두 1% 하락 출발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 내린 2498.67으로 출발했다. 개인이 887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2억원, 156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60%), SK하이닉스(-3.64%), LG에너지솔루션(-1.14%), 삼성바이오로직스(-0.93%), 현대차(-0.88%), 삼성전자우(-2.14%), 셀트리온(-1.10%), 기아(-0.80%), KB금융(-0.24%), 신한지주(-1.93%)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1.46% 내린 696.25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7억원, 71억원어치 순매수 하고 있지만, 개인은 420억원어치 순매도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HLB(2.93%)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알테오젠(-1.83%), 에코프로비엠(-2.85%), 에코프로(-2.44%), 엔켐(-1.87%), 삼천당제약(-2.19%), 리가켐바이오(-0.72%), 휴젤(-1.65%), 셀트리온제액(-1.35%) 등은 떨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내린 1337.30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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