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특징주] AI 거품론 확산…삼전·SK하이닉스 장 초반 2% 하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909010005249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9. 09. 09: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외국인, 9월 들어 삼전·하이닉스 2조원 가까이 순매도
특징주 1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거품이 빠지면서 엔비디아·TSMC 등 미국 반도체 관련주들이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도 함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18%, 2.43% 감소한 6만7400원 1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AI 반도체 대표주인 엔비디아도 4.09% 하락했다. 그밖에 TSMC 4.20%, 브로드컴 또한 10.36% 급락했다.

미국을 포함해 국내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건 AI 반도체에 대한 거품이 빠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8월 미국 고용지표 실망감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 제기되면서, AI 수혜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이 둔화된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 같은 우려에 9월 들어 일주일 만(9월 2일~6일)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을 2조원 가까이 순매도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