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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8월 2590억원 순매도…10개월 만에 ‘팔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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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4. 09. 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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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29.9% 달하는 802조1000억원 보유
상장채권은 순투자…259조4000억원 보유
외국인 상장증권
/금융감독원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2조509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9개월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오다가, 지난달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8월 유가증권 시장에서 2조1810억원을, 코스닥 시장에선 3280억원을 순매도했다.

8월말 기준 802조1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전월 대비 50조6000억원 줄어든 규모다.

반면, 상장채권은 8조60억원을 순투자하며, 3개월만에 투자로 전환했다.

8월에 상장채권 9조8260억원을 순매수했고, 1조8200억원을 만기상환 받았다. 8월말 기준 259조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전월 대비 7조3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주로 국채(5조1000억원)나 통안채(3조8000억원)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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