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스콤, 개인투자자용 ETF·채권 정보 확대…금융 데이터 이용 편의 향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30010016952

글자크기

닫기

손강훈 기자

승인 : 2024. 10. 31.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ETF CHECK 리뉴얼…투자자 친화적 플랫폼으로 대폭 개선
개인 투자자 위한 채권 전문 플랫폼 개설…정보 격차 해소
코스콤
/코스콤
코스콤이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상장지수펀드(ETF) CHECK의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을 개편한다.

또한 채권 투자 정보 서비스 'BOND CHECK'를 출시해 개인의 채권 투자 수요 증가에 따른 정보제공에 나선다. 특히 전문투자자 전용 프리미엄 금융정보 서비스인 'CHECK Exper+' 내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넓힌다.

30일 코스콤에 따르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ETF CHECK는 다음달 1일부터 이용가능하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메인화면의 경량화다. 사용자가 더욱 빠르고 간결하게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과부화 된 정보를 정리했으며,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도록 화면을 재구성했다.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ETF 종목에 대한 세밀한 탐색이 가능해진 만큼, 정교한 투자 결정을 지원한다.

코스콤은 사용자 친화적인 모바일 채권 투자 서비스 BOND CHECK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채권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채권 시장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OND CHECK는 채권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스콤의 종합 정보 단말인 CHECK Expert+의 방대하고 정확한 채권 데이터와 ETF CHECK의 사용자 친화적 UI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도 전문적이고 복잡한 채권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국내 장외·장내 채권의 실시간 가격과 가공 정보, 채권 발행과 발행 기관 정보와 같은 레퍼런스 데이터를 포함해 채권 투자에 특화된 최신 뉴스까지 제공된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근거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능하다.

코스콤이 ETF CHECK 서비스를 개선하고 BOND CHECK를 선보이는 이유는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ETF와 채권 투자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시장 트렌드에 맞춰 개인투자자들이 손쉽게 투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실제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162조4780억원으로 10년 전인 2015년 말(20조5143억원) 대비 8배 가량 급증했다. ETF 투자는 한 번의 매매로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어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펀드 보다 접근성이나 비용 효율성이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채권 투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5년만 해도 장외시장에서 국내 개인투자자의 채권 보유 총액은 7조7215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10월 24일 기준)는 56조원대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급성장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출범 4년을 맞은 ETF CHECK가 ETF 투자자들의 투자 도우미로 잘 자리 잡은 가운데 BOND CHECK의 출시를 통해 기관과 개인투자자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코스콤은 앞으로도 CHECK Expert+의 개선, 추가적인 금융정보 모바일 서비스의 지속적 확대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투자 길라잡이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