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말양시의회는 지난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국·소장을 초청해 시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대화의 장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의원들은 당면한 현안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진솔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며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허 홍 의장은 "시와 의회가 긴밀한 협력과 소통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뜻을 같이하고 함께 매진해 나가는 것이 시민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밀양 발전을 위해 시와 의회가 다 많은 소통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의회도 시정 운영에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