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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유엔 ‘플라스틱 금융 리더십 그룹’서 금융지원 역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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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4. 12. 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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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사들과 함께 글로벌 금융 협상 관여
"플라스틱 오염 종식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
우리금융 플라스틱
송윤홍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11월 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에서 '플라스틱 금융 리더십 그룹' 활동에 참여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5)의 '플라스틱 금융 리더십 그룹' 활동에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및 순환경제 부문 금융 지원 역할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는 유엔 회원국들이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 협약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금융은 지난 2023년부터 국내에선 유일하게 유엔 환경 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가 주관하는 '플라스틱 금융 리더십 그룹'에 참여해 바클레이스, BNP 파리바 등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과 함께 글로벌 금융 부문 협상 과정에 관여하고 있다.

임종룡 회장은 "UN 플라스틱 협약이 전 지구적 문제인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금융그룹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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