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미국 런칭과 함께 본격적으로 판매 진행될 것"
클래시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594억원이다. 기존 주요 수출국인 브라질향 슈링크 유니버스 및 볼뉴머 수출 호조로 장비 매출액 254억원을 기록했다. 해외향 소모품은 3~6개월 주기로 대량 선적되며 선적 휴식기로 전분기 대비 감소한 136억원을 판매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290억원을 기록했다. 장비 비중의 증가 및 볼뉴머 광고비, 이루다 합병비 등 판관비의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49.8%를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클래시스의 올해 4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8% 성장한 676억원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9% 증가한 333억원으로 추정했다.
정희령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루다 합병이 연결로 반영되는 첫 분기이고 해외향 볼뉴머 판매 목표가 상향됐다"며 "또 해외향 소모품 선적 시기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지분 매각설은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중이나 미국 진입의 시작, 볼뉴머 판매 목표 상향 등 기업의 내용은 순항 중"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