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주항공 참사] 한미 합동조사팀에 엔진 제작사 인력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03010001537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5. 01. 03. 15: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일 사고 기체 엔진 제작사 GE 인력 1명 합류
음성기록장치 자료 녹취록 작성 중에 있어
파손된 비행기록장치, 오는 6일 美로 운반 출발
2025010201000169500009761
소방 당국이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사고기를 수습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을 조사 중인 한미 합동조사팀에 엔진 제작사의 인력이 합류했다.

3일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사고 수습 상황을 공개하며 한미 합동조사팀에 사고 기체의 엔진 제작사 GE 소속의 인력 1명이 추가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12명과 미국 조사팀 11명, 교통안전위원회 3명, 항공기제작사 보잉의 6명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의 규모는 총 2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조사팀은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에 임시본부를 마련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국토부는 사고조사위원회는 음성기록장치에서 추출된 자료를 음성파일 형태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녹취록을 작성 중에 있다고 전했다.

파손된 비행기록장치(FDR)의 경우, 사고조사위원회측 조사관 2명이 오는 6일 운반을 출발해 자료를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로 인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10시에는 국내 전 항공사 11곳의 CEO가 참석하는 영상 회의를 개최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그중 사고기인 보잉 737-800을 운영하고 있는 6개 항공사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기존 기한보다 일주일 연장된 오는 1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활주로 주변 항행안전시설 설치 위치와 재질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점검을 전국 공항에서 전날부터 오는 8일까지 실시한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