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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신임 김 예술감독은 연세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레겐스부르크 음악대학에서 교회음악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교회음악 최고과정을 졸업했다.
김 예술감독은 2012년 9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오스트리아 빈 소년 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고, 2013년에는 오스트리아에서 그해 가장 훌륭한 합창 지휘자에게 주는 오트너 프라이스(Ortber Preis)상을 받았다. 2016년부터 연세대 음악대학 교회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월드비전 어린이합창단 상임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립합창단이 김 예술감독 부임을 계기로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새롭고 활기찬 기운을 전달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예술감독은 "전문성과 품격 있는 대중성을 갖춘 수원시립합창단은 클래식 합창 음악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참신하고 정성을 담은 레퍼토리로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합창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