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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신년브리핑에서 "첨단과학연구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원R&D사이언스 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을 추진한다"며 "수원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업이 모여드는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공간구조를 개편하는 '공간 대전환' 계획이라는 게 이 시장의 설명이다. 그는 "철도역을 중심으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며 "올해 8개 철도역 역세권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수원시는 지난해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가이드라인을 만들었고, 올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이 시장은 수원천, 서호천, 원천리천, 황구지천 등 수원 4대 하천 정비계획도 밝혔다. 보행로를 정비하고, 하천 생태를 복원해 시민들이 여가·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