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칠성음료, ‘초경량 아이시스’ 판매채널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0801000388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5. 01. 08. 12: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달부터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 통한 판매 실시
롯데칠성 초경량 아이시스 이미지 02
초경량 아이시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그동안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 질소 충전 생수 '초경량 아이시스'를 이달부터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초경량 아이시스는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먹는 샘물에 질소 충전 기술을 적용해 용기 중량(500㎖ 기준)을 기존 11.6g에서 9.4g까지 획기적으로 낮췄다. 1997년 출시 당시인 22g과 비교하면 57%가 낮아진 수치다. 제품 내부에 충전한 액체 질소가 기체로 바뀌며 형성한 내부 압력으로 패키지 안정성을 유지하고 손쉽게 구겨져 재활용 시 편의성도 함께 제고했다.

초경량 아이시스는 한정된 판매채널에도 불구하고 출시 80일 만에 누적 134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질소 충전 방식은 국내외에서 탄산음료, 주스, 커피, 과자 등 식품을 보호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미국, 이탈리아, 베트남, 태국 등 해외에서는 생수 제품에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먹는물 관리법 내 질소 주입에 관한 규정이 없어 개발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2021년 8월 롯데칠성음료와 환경부는 질소 충전 먹는 샘물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연구 개발을 본격화했다.

현재 질소 충전 기술은 초경량 아이시스 500㎖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아이시스 8.0제품까지 질소 충전 기술 적용을 확대해 생수 시장에서 플라스틱 절감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기술 도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질소 충전 기술이 높아진 소비자의 가치소비 의식에 부응하며 친환경 기술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