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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 본부에 따르면 해양으로 방출된 방사성 물질 평가결과에서 삼중수소는 1.116×1010Bq, 감마핵종은 3.589×105Bq 으로 확인했다.
이는 연간 배출 제한치1) 대비 삼중수소는 10만분의 1(0.001%) 수준, 감마핵종은 100만분의 6(0.0006%)에 해당하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번 누설로 인한 주민유효선량은 연간 6.97×10-8mSv로, 평상시와 유사한 값이다.
추가적인 액체방사성 물질의 배출은 없으며, 현재 발전소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월성원자력 본부는 해양환경시료 분석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시하는 등 상세 원인을 점검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