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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경북도, 저출생 극복 위한 돌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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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1. 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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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K-공공보듬 1호'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 안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이철우 경북지사, 방형식 대교에듀캠프 대표,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교에듀캠프는 경상북도, 국립안동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와 함께 지난 10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K-공공보듬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공공보듬 확산·보급 △프로그램 개발·운영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공보듬 활성화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목표로 산·학·관이 협력한다.

K-공공보듬 사업은 경북도청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공공보듬센터에서 진행된다. 대교에듀캠프는 해당 센터에서 대교그룹의 교육 프로그램 △미술(플래뮤) △독서(키즈스콜레) △과학(드림멘토) △심리 상담(드림멘토)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맞춤형 돌봄 서비스는 부모가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교에듀캠프는 도내 대학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K-공공보듬 사업의 일자리 우선 채용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방형식 대교에듀캠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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