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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태권도협회 제4대 회장에 정상현씨 당선 … “창녕 태권도인의 화합·발전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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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01. 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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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창녕군태권도협회 제4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정상현 당선인(왼쪽 세번째)이 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창녕군 태권도협회를 이끌어갈 제4대 회장에 정상현(45)씨가 당선됐다.

정 당선인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실시된 '2025년 창녕군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대의원들 과반수를 넘는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정 당선인은 대의원들과 선거운영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함께 경선에서 수고하신 유영식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창녕 태권도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화합을 도모하고, 창녕·군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 당선인은 남지고와 경기대학교 체육학과, 같은 대학 체육교육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체육과학연구연 인턴연구원, 복싱국가대표 선수 체력측정 및 경기력 분석, 리듬체조대표팀 재활트레이닝 지도 등 체육인의 길을 걷고 있으며, 현재 고향 창녕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다.

정상현 회장 당선인은 오는 24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4년 동안 창녕태권도협회를 이끌게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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