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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인천~방콕 노선 화물운송 시작…항공사 첫 TCM솔루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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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5. 01. 15. 10:59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화물 운송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인천~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아시아권 전역으로 사업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15일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인천~방콕 노선에서 첫 화물 운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부터는 도쿄·오사카·타이베이·상하이·정저우 노선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물 운송은 여객기 내 수하물 칸을 활용한 '밸리 카고(Belly Cargo)' 형식이다. 주오 이커머스 상품·전자 제품·자동차 부품·의류·과일 등을 수송하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국내 항공사 최초로 화물 운송에 'TCM(Total Cargo Management) 솔루션'을 적용한다. TCM 솔루션은 글로벌 항공 화물 운송 기업 'ECS 그룹'의 최첨단 항공 화물 시스템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를 이용해 시장 분석, 운송 예약, 추적 조회, 품질 평가 등 화물 운송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중국 등 해외 이커머스 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해 화물 운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사업 다각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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