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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상용화 매진”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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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1. 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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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 LX하우시스 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바닥충격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LX하우시스는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LX하우시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데시벨(㏈), 경량충격음 32㏈를 기록해 아래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평가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와 중량 모르타르(60㎜)를 총 110㎜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인정 획득은 그동안 층간소음 저감 기능성 바닥재 연구에서 쌓아온 연구개발(R&D)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LH가 올 하반기부터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설계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앞으로 관련 연구개발과 기술 상용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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