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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객원연구위원 위촉…예금보험·소비자보호 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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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1.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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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객원연구위원 도입 이후 두 번째 위촉
"객원연구위원 통해 금융 안정 연구 지속 확대"
예보 객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가운데)이 1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차현진 이사(왼쪽 첫 번째), 전선애 중앙대 교수(왼쪽 두 번째), 강종구 한국은행 연구위원(오른쪽 두 번째), 임일섭 예금보험공사연구소장(오른쪽 첫 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3일 전선애 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강종구 한국은행 연구위원을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예보의 객원연구위원 위촉은 지난 2023년 객원연구위원 제도 도입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객원연구위원들은 예금보험 및 정리제도, 신종금융상품 등과 관련된 금융계약자 보호를 주제로 공동·개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 교수는 디지털 금융 및 금융소비자보호 분야 연구 전문가로, 신종금융상품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중점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강 연구위원은 기후리스크, 인구 고령화 등 사회구조적 변화가 경제·금융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거시경제전문가로서 예금보호한도 상향의 금융산업 영향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객원연구위원 제도의 운영을 통해 학계 및 전문가와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금융계약자 보호와 금융안정을 위한 연구를 지속 확대해 제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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