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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기술·유통업체와 비즈니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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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1. 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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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세라젬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경험하고 있다.
세라젬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IT·가전 박람회인 CES 2025에 참가해 기술·유통 기업들의 협업을 제안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세라젬은 이번 CES에서 '건강한 삶은 집에서 시작된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의 건강한 집'이라는 콘셉트의 전시관을 꾸리고 20여개의 헬스케어 가전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 대학병원, 가전회사 등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 호주 등 50여개가 넘는 업체들과 기술 협업, 세일즈 논의를 진행하며 예비 파트너사들을 발굴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척추관리 의료기기와 안마의자를 비롯해 셀트론, 밸런스 인공지능(AI) 메디 워터 등이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1일차에는 '디커플링' 저자인 탈레스 S.테이셰이라 하버드대 교수가 세라젬 부스를 방문해 세라젬 제품과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세라젬과 테이셰이라 교수는 앞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함께 협업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현장에선 글로벌 유통사와 제품 수출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됐으며, 기존 거래선과는 신형 척추 의료기기 등 유통 제품 확대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대형 스파 브랜드와는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 등 뷰티 제품 기반의 스파 사업 모델을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혁신 기술과 유통망을 확보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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