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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설선물 ‘핫템’] 롯데웰푸드, 귀성길 안전 지켜줄 ‘졸음번쩍 에너지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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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5. 01. 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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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_졸음번쩍에너지껌
졸음번쩍에너지껌. /롯데웰푸드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가 다가왔다. 예년보다 체감경기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이다. 유통·식품업계는 '설 특수(特需)'를 준비하느라 바쁘다. 올해 설 선물세트의 트렌드는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다. 고물가로 가성비 좋은 선물세트 수요가 많다. 생활용품 선물세트와 화장품 세트, 주류세트 등도 좀 더 실속있고 알찬 구성으로 많이 나왔다. 아시아투데이는 가족, 친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를 엄선해 소개한다. <편집자주>

롯데웰푸드는 설 연휴기간을 앞두고 귀성길 운전자를 위한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최근 출시했다.
신제품은 자극적인 맛은 줄이고 효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등 신체 에너지 증진에 도움 되는 성분을 기존 제품(졸음번쩍껌 울트라파워) 대비 3배 높였고, 비타민B6도 추가했다. 여기에 멘톨향, 민트향 등을 사용한 휘산 작용은 유지했다.

바둑알 모양의 코팅껌으로 개인이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어 위에 부담이 적고, 설탕을 함유하지 않아 당 걱정에서 자유로워진 것도 장점이다.

껌의 맛과 제품 패키지에서도 젊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했다. 일상생활 중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맛의 자극은 줄이되 쿨링감은 오래 지속되도록 했다. 껌 한 알 당 크기도 1.5g에서 2.3g으로 커졌다. 제품 로고에 번개 모양을 적용해 '에너지' 콘셉트를 귀엽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롯데웰푸드는 설 연휴기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장거리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장거리 운전자가 많아지는 명절기간에 운전자들이 졸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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