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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전통 한옥이 밀집해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한 마을을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관광 자원화하고자 2009년부터 추진돼 왔다.
지원 대상은 10호 이상의 한옥 집단마을이다.
도는 사업 추진 여건,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마을을 3곳 이내로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도비를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경북도 홈페이지 또는 관할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관할 시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 집단마을은 한국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관광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큰 장소"라며 "오랜 역사가 있는 사업인 만큼 체계적인 지원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향토 자원이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