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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개선 차원” 공주개발, NH투자증권에 ‘프린세스 골프장’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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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1. 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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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당의 종속회사인 공주개발이 운영하고 있는 프린세스 골프클럽(GC) 모습.
대한제당의 종속회사인 공주개발은 프린세스 골프클럽(GC) 운영을 위한 영업권 일체를 NH투자증권에 1040억원을 받고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권양도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 공주개발은 오는 2월 5일 파인앤파트너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9호의 신탁업자인 NH투자증권에 골프장 사업 관련 토지와 건물, 부대시설 등을 양도하게 된다.

2007년 7월 문을 연 프린세스 골프클럽은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18홀 대중제 골프장이다. 공주개발은 주요 사업으로 골프장을 운영 중이며, 대한제당이 공주개발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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