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주, ‘엣지업 크리에이터스’ 참여…아주·미스릴 협업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7010009315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1. 17. 15: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2024 엣지업 크리에이터스'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한 아주 직원들 모습.
아주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2024 엣지업 크리에이터스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기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영사인 더인벤션랩이 아주, 우미, 국보디자인 등 주요 출자자(LP)들과 함께 운영하는 퓨어 로보틱스 챌린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로보틱스 분야의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팁스 프로그램과 연계한 투자 및 육성, 중견기업과의 협업 연계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5개의 스타트업들이 자체 혁신 기술과 협업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산업 자동화를 위한 협동로봇(지오로봇)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자동화 솔루션(미스릴) 등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가 공개됐다.

특히 아주에서 협업 파트너로 주목하고 있는 미스릴은 AI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능동형 안전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 중이다. 미스릴의 자동 안전관리 솔루션은 현재 아주의 건자재 계열사인 브이샘의 인천 공장 현장에도 도입돼 개념 증명(PoC)을 진행 중이다. AI 비전 카메라를 통해 현장 위험 요소를 자동 감지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근로자가 작업장에 접근할 시 경고음을 송출하거나 작업용 키오스크의 문이 열리지 않도록 하는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있다.

아주 관계자는 "브이샘과 미스릴의 협업 사례는 아주의 오픈 이노베이션 문화 정착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다른 참여 스타트업과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협업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조정현 미스릴 대표는 "브이샘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 관리 솔루션 상용화를 가속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