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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조용필& 위대한탄생 기타리스트, 상주시에 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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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1. 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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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기부제 동참
고액기부금 전달-기타리스트 최희선
기타리스트 최희선 씨가 고향사랑기부금을 강영석 시장(오른쪽)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 했다/상주시
조용필&위대한탄생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고향인 경북 상주시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20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로 최 씨는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의 2025년 '1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상주시 인봉동 출신인 최 씨는 1980년대 프로 뮤지션으로 데뷔, 1993년부터 현재까지 32년간 조용필&위대한탄생의 리더로 활동 중이며 당대에 K-pop 최고 가수들의 앨범에 음악감독과 편곡자, 연주자로 함께 해왔다. 또 국내 기타리스트로는 이례적으로 기타 연주곡만을 담은 자작 앨범을 내며 개인 연주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상주시 한여름밤의 축제와 세계모자페스티벌 콘서트를 열고 있다. 좋은 라이브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고향 상주에서의 공연 활동을 통해 수준 높은 대중음악을 들려주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 기여 2022년엔 상주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씨는 "항상 고향 상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난해 12월 25일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지역발전 자선콘서트 수익금과 자비를 더해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영석 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최희선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주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필요한 곳에 보람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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