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된 튜닝으로 우수한 주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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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현대차에 따르면 재키 익스는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작한 헌정 모델인 'GV80 데저트 에디션'으로 2025 다카르 랠리 명예 선수로 참가해 럭셔리 오프로더 사막 길을 6000km 이상 주행했다.
다카르 랠리는 극한의 조건 속에서 장거리 코스를 달리는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레이스'로 불린다. 재키 익스는 르망 24시 레이스 총 6회 우승, 다카르 랠리 우승, F1 8승 등 다양한 기록으로 모터스포츠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GV80 데저트 에디션은 차고와 댐핑 설정이 가능한 커스텀 서스펜션 등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튜닝을 갖췄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재키 익스가 현역 시절 사용하던 헬멧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카프리 블루 컬러와 흰색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됐고, 확장된 전면 및 후면부 펜더, 비드락 단조 휠, LED 라이팅 시스템, 커스텀 루프랙 등을 장착했다. 프리미엄 소재의 스테인리스 스틸 내장재, 구급 키트와 통신 장치를 탑재하기 위한 다기능 저장 솔루션, 각종 수리 키트를 보관할 수 있는 서랍형 카고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재키 익스의 8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주최측에서 부여한 등록 번호인 'E80' 스티커가 외장에 부착됐다. 재키 익스는 대회 기간 중 이번 랠리에 참여한 드라이버들과 직접 소통했다.
재키 익스는 "GV80 데저트 에디션을 직접 운전하며 제네시스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다카르 랠리에 42년만에 다시 발을 딛게 해 준 제네시스에게 감사하며, 올 한 해도 브랜드 엠버서더로 제네시스 브랜드를 알리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